강북50플러스센터는 사회복지법인 위드캔복지재단과 FSKOREA와 함께 

 지난 1월 27일(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강북구 폐지수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한물품 지원 및 가정방문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야외 활동이 잦은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을 만들고자 지역사회 모금과  해피빈 온라인 모금을 통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번 ‘온기가득 프로젝트’에서는 폐지수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겨울철 생활에 꼭 필요한 방한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생계를 이어가고 계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듣고,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의미있는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렇게 직접 찾아와줘서 고맙다”는 어르신들의 말 한마디가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나눔을 통해 가정방문과 함께 강북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폐지수거 어르신 총 19명에게

겨울철 체온 유지를 돕는 겨울이불 세트와 방한모자,생활용품(섬유유연제손세정제소독티슈 등)이 

전달되었으며혹한기 건강과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는 온기를 전함과 동시에,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한파대비온기가득 프로젝트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겨울을 걱정하고 보듬는 연대의 의미를 담은 나눔 활동이었습니다.

강북50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올겨울은 조금 더 따뜻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