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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세대공감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이애란 님의 인터뷰를 통해 대학생 주거 해소를 돕는 '한지붕세대공감'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봅니다.
2019-09-30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기 때문에 더 빠른 속도로 흘러 사라지기 전에 그 물을 알맞게 사용해보고 싶다.
2019-09-27
DMZ를 둘러보며 평화무드의 남북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19-09-27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책읽기 좋은 계절이라고 하나 여행하기에 좋은 날이 많아 야외로의 유혹을 떨치기 어렵다. 50+의 축제도 이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여기에는 커뮤니티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2019-09-27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부모는 노력해야 합니다. 자녀 나이와 관계없이 인격체로 대해야 합니다. 지지자, 조력자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담아내기와 버텨주기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친구 같은 관계로 함께 찻집에 가기 위해서 경청하고 공감해 주는 멋진 모습을 만들어 가십시오. 행복하십시오.
2019-09-26
관점을 전환하고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부분만 보지 말고 전체를 보고, 지금만 보지 말고 신혼 때도 기억해보고, 아내는 남편이 잘 못 하는 음식이지만 열심히 하려는구나 하고, 남편도 아내가 그동안 살림과 육아와 남편 챙기느라 얼마나 애쓰셨습니까. 좀 놔 주세요. 배우자가 편안하고 행복해하면 그 과실은 누가 따 먹습니까? 아내와 남편, 바로 나입니다.
2019-09-26
살아온 사정은 서로 달라도 엄혹한 한 시대를 함께 건너왔을 그 시대의 우리 모두를 영화 『박하사탕』을 통해 바라 보았다.
2019-09-26
설령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중이라 해도 삐삐처럼 바로 코앞으로 다간 온 미래가 가장 좋은 시기임을 믿는 다면 힘을 내고 행복할 수 있다.
2019-09-26
많은 신중년은 100세, 혹은 120세까지 살게 될 것이라는 세간의 이야기에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얼마전까지 그들은 오래 산다는 이야기가 반가웠지만, 이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오래 살게 된다면 재무적인 문제는? 건강문제는? 자녀들에 대한 책임 문제는 어찌해야 하나?’ 등의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2019-09-23
최근에 ’100세 시대‘ 아니 ’120세 시대’라는 이야기를 듣는 신중년 대부분이 50세 전후를 ’삶의 전반기‘, ’전반생‘ 혹은 ’인생 1막‘으로도 본다. 그리고 이후 ’신중년’이라는 호칭을 듣게 된다. 이 전환기적 시점에 즈음해서 내 삶의 과거를 회상해보고, 그 속에서 교훈을 얻어 바람직한 미래의 방향을 자각하기 위해서 자신의 내면과 스토리텔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2019-09-23
역할변화에도 유연히 상호 대처해야 합니다. 도와주고 맡기고 하는 차원이 아니라 가족공동체 일원으로 당연히 적절하고 서로 기분 좋게 집안일을 함께해야 합니다. 남자의 파워, 여자의 무기는 가족공동체 안에서는 무용지물이 되어야 합니다. 행복하십시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