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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50+시민기자단 '김미애 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서울시50플러스 그림책 커뮤니티 <수요일엔 그림책> 활동 보고입니다.
2019-05-27
한참 기분 좋아 신나게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모든 것이 잘 될 것 같고 그저 쭉 행복할 것만 같습니다. ‘나에게 이런 순간이 있었어.’ 라며 마음이 부풀어 오릅니다. 지나간 불행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어제의 불쾌한 경험은 감정으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2019-05-27
서울시50플러스재단 50+시민기자단 '오일준 기자님'의 눈으로 바라본 50+의 배움 열정이 가득한, 세계문화카페 탐방기 입니다.
2019-05-24
주말에 다녀온 결혼식에서 받은 감동과 느낌이 아직까지 남습니다. 친구 결혼식에서도 안 해본 혼인 축가를 함께 봉사하는 동역자 자녀 결혼식에서 불렀습니다. 처음으로 부른 혼인 축가인데다 자녀 결혼식에 아버지 축가단으로 초대를 받았으니 얼마나 감동적인가요. 가수나 친구들이 아닌 아버지가, 아버지 친구들과 함께 혼인 축하 노래를 불러달라는 자녀는 보기 드뭅니다. 주례사를 들어보니 자녀는 아버지를 닮고 싶었다네요.
2019-05-24
새롭고 신기한 것을 알아가는 것에 대한 충만함은 많은 신체적 고통과 비용에도 불구하고 오랜 동안 누리지 못한 휴식을 한꺼번에 보상해 주었다
2019-05-24
'두 번째 봄'은 우리 사회 50+세대의 삶과 열정, 그리고 그들이 제2의 인생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담은 웹툰입니다.
2019-05-23
58세에 일반적인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기로 결심하여 독학으로 금속 조각을 해온 조각가 로셀 포드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2019-05-20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고령사회에 보다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사회 전반적으로 노인인권에 대해 새로운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
2019-05-15
'두 번째 봄'은 우리 사회 50+세대의 삶과 열정, 그리고 그들이 제2의 인생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담은 웹툰입니다.
2019-05-14
우리들이 사는 세상은 마치 드넓은 바다와 같다. 바다 위에서 많은 배들이 파도를 헤치면서 목적항구를 향해 항해를 하듯이, 우리들도 바다와 같은 삶의 공간에서 목적지를 찾고 그곳을 향해가면서 자연스럽게 삶의 파도를 만나고, 헤쳐나간다. 인생 2~3막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신중년들도 가칭 ‘고용의 바다’에서 여러가지 ‘큰 파도’를 자주 만난다.
2019-05-14
동서고금을 통해서 우리 인간들은 무엇을 도모하고자 할 때에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해보는 경우가 있다. 그 질문을 통해서 삶의 심연에 존재하는 생각과 실행에 대한 결의를 발견하기도 하였다. 더불어 철학가나 라이프 디자이너들이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 속에는 종종 인생관, 직업관 같은 용어가 포함되고, 삶을 좀 더 의미있고, 가치롭게 살아가도록 만드는 실마리들이다.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