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꽃중년 앉은 자리가 꽃자리
강좌일시: 4월20일-5월11일/ 매주 화 14-16시
장소: 강서50+센터 지하1층 공동실습실
강사:꽃단비
“나를 존중하자, 내가 세상의 중심”
인문학과 공예의 접목을 통한 50,60 세대에게
자아존중의 기쁨을 알아가도록 하는 가정의 달
꽃중년 프로젝터.
<2회차(4/27일) 강좌스케치>
1회차 수업의 소반인문학과 실크플라워를 이용한 플라워가랜드 만들기에 이어
2회차 수업에서는 첫시간에는 ‘책 나누기’를 통한 인문학 수업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는 4주간’을 권장했으며 2교시에는 예쁜 말린 꽃을 이용한 압화공예로
액자와 책갈피를 만들었습니다.
수강생들이 매시간 감성카드를 통한 자신에 대한 소개시간에서 수업 후 일상이
활기차지고 즐거워졌음을 공감하며 자신을 존중하는 시간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50, 60세대들이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인문학수업과 플라워 공예를 통해 예쁜
장식품들을 제작하며 몰입하는 모습들이 중년의 품격을 높여주는 시간입니다.
<학습지원단 김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