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나눔축제/흑석동 축제
8월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복지나눔 축제에 참가하여 걱정인형 만들기와 감정카드를 이용하여 지역주민들과
소통하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걱정인형을 만들며 주민들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데 힘썼다. "네 마음을 보여줘"라는 주제로 지역축제에 참가하였다.
또한 매월 더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플리마켓 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건강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는 집단상담을 시작하여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마다 서로를 성장시키고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수업을 하고 있다. 하반기에 준비중인 학부모 강의를 위하여 동작청소년문화원과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9월에는 흑석동 축제와 별별행복축제, 맑은반달 축제를 앞두고 있다.
동작청소년문화원과 간담회
2018. 8. 30 우리동네마을 상담센터 전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