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합니다. 수강 결제는 "신용카드" 결제와 "무통장입금" 두가지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 신청서 작성시, 한번 [신청완료]버튼을 눌러 접수된 문서는 전산상 접수취소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신중한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다만, 신청접수 완료 이후에도 심사단계로 상태변경이 되기 이전에는 제출하신 신청서의 수정이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2. [신청완료]된 지원 건에 대해 취소를 원하시거나,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일자리사업본부 담당자(Tel. 02-460-5083/5084)으로 문의해주세요.
인재뱅크는 일자리 공고를 신청할 때 사용하는 본인의 정보입니다. 일자리를 연결해 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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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 50+세대 일자리나 활동 거리를 발굴할 때는 50+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일례로 청년층보다는 50+세대가 인적 네트워크나 오랜 사회 경험에서 나오는 배짱과 같은 영업 역량을 갖췄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회에는 경험과 네트워크를 겸비한 인력이 절실한 곳이 많은데, 모든 곳이 그러한 인력을 구할 수 있는 여력이 있지는 않습니다.
재단이 그런 곳을 찾아서 50+세대와 연결하는 것이며, 이 과정에서 50+세대에게 적합한 일자리, 활동 거리가 발굴됩니다.
재단 사업이 추구하는 일자리 사업의 지향을 정확히 나타내는 키워드는 '앙코르커리어' 혹은 '앙코르커리어 일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50+세대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하되, 사회적 가치와 수익 모두를 적절히 만족하는 수준으로 제공하는 일과 활동 거리'를 뜻하며 단순한 일자리와는 다른 면이 있습니다.
재단의 일부 사업을 고려하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떠올리는 취업 지원 사업이나 일자리 사업과는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면도 있습니다.
서울50+인턴십이나 보람일자리와 같은 사업은 일반적인 일자리 이전의 단계, 즉 새로운 일로 가는 일종의 디딤돌로서 훈련과 실습의 성격을 갖습니다.
그러나 재단 사업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일자리의 개념을 확장하고 새로운 일과 활동의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당장은 일거리라 부르든, 활동이라 부르든, 궁극적으로는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일자리'로 발전해가는 과정에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t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