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일상이 된 요즘. 더 이상 AI는 특정 세대만의 기술이 아니죠? 장 보기부터 여행 계획, 건강 정보 검색까지 중장년의 일상에서도 AI 활용은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낯설고 조금 서툴 뿐. AI를 나만의 비서처럼 활용한다면, 일상은 얼마나 더 편리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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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교육과 관련 없는 AI 생성 사진

 


내 손안에 AI 체험 특강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던 AI 교육 현장 속으로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와 자양제4동주민센터가 동부권 지역 주민들의 스마트한 디지털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했습니다. 지난 720일과 27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내 손안에 AI 체험 특강’, 교육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AI 배움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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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체험을 위해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 모인 중장년

 


"AI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카카오톡 하듯 편하게 마이크로 말해 보세요." 강사는 AI를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박사이자 항상 곁에서 도와주는 친구에 비유하며 말했습니다. 특강을 맡은 고은수 AI 전문 강사는 강의 내내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춘 유쾌하고 실용적인 팁을 아낌없이 전했는데요. 특히 키보드 타자 입력이 서툰 수강생들도 부담 없이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마이크를 활용한 음성 대화 기능으로 포문을 열어 중장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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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마이크 버튼 준비(빨간색 네모 박스 안 마이크 그림)

 

 

"AI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뜻까지 파악해 대답하는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특히 생성형 AI는 챗GPT나 제미나이처럼 질문 답변을 넘어 글, 그림, 영상, 음악까지 새롭게 창작해 냅니다." 이번 교육은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실습으로 꾸며졌습니다. AI의 기본 개념부터 핵심 활용 팁까지 알기 쉽게 전달하는 알찬 시간이었는데요.

 

강사는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한 프롬프트(질문) 작성 노하우도 잊지 않았습니다. 질문이 길어지더라도 상황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할수록 '찰떡같은'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AI의 답변은 매번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 답변은 문서나 메모에 저장해 두는 실속 팁도 전수했습니다.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막막할 때는 AI가 나에게 먼저 질문하도록 유도하는 역질문 기법도 소개되었습니다.

 

이어서 화면 속 이미지를 분석하고 자유롭게 변형하는 AI 이미지 편집 실습이 진행되자, 강의장 곳곳에서는 "!" 하는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사진 한 장 올렸는데 바로 편집되다니, 세상 참 좋아졌다며 놀라움과 웃음이 동시에 터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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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사진 편집 실습 중인 교육 참여자

 

 

건강 관리부터 카드 만들기까지'내 손끝에서 이어진 AI 세상'

강의의 하이라이트는 일상에 바로 적용해 보는 흥미진진한 제미나이 실습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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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체험하는 교육 참여자

 

 

제미나이 기초 사용법

새 채팅창 열기, 마음에 드는 대화 고정하기, 제미나이 모델 선택법 등 기초 사용법을 차근차근 익혔습니다.

 

스마트한 건강 관리

"오늘 저녁에 먹을 건강 레시피 추천해 줘", "내 몸에 맞는 운동 알려줘" 등 음성 질문으로 맞춤 정보를 찾고, 운동법까지 이미지 한 장으로 완성해 주는 제미나이의 스마트함에 감탄했습니다.


AI 창작 체험

AI로 시상을 떠올리고 시화 스타일을 직접 지정해 멋진 'AI 시화''생일 축하 카드'를 제작했습니다. "생일 카드가 징하게 잘 나왔네!"라며 유쾌한 웃음이 터져 나오는 등 만족도는 단연 100점이었습니다.

 

여행 도우미 활용

해외여행 시 낯선 물건이나 기념품에 카메라는 비추면 AI가 실시간 음성으로 설명해 주는 '라이브 채팅' 기능도 체험했습니다. 성우처럼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설명해 주는 기능이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AI 이미지 스타일 변환

개인 사진을 넣고 원하는 스타일로 전환해 보았습니다. "사진을 넣을 때는 프롬프트에 '젊게'라는 단어를 꼭 넣으세요"라는 강사의 위트 있는 팁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수업 말미 강사님은 "오늘 집에 가시면 냉장고 문을 열고 라이브 채팅 카메라로 비춘 뒤, '오늘 뭐 해 먹을까? 계란, 김치, 야채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 3가지 알려줘'라고 물어보세요!"라는 유쾌한 숙제를 내주어 마지막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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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재료를 촬영하고 있는 교육 참여자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놓치지 않은 AI 윤리와 할루시네이션

알찬 실습 속에서도 안전하고 올바른 AI 사용을 위한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AI가 그럴듯한 거짓말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이라고 설명하며, 답변을 다른 정보와 함께 확인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세금, 법률, 의학 정보 같은 중요한 분야는 AI 답변에만 의존하지 말고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야 하며, 복지 정보는 지자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아울러 AI 생성 이미지를 윤리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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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강조

 

 

"다음에도 꼭 또 올래요!"디지털 소외 없는 내일을 꿈꾸며

강의 내내 휴대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던 수강생 김 모 씨(60)"마이크로 말만 해도 건강 정보부터 사진 편집까지 척척해주는 AI가 정말 신기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AI를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는데요.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장년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AI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디지털 소외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라 전하며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던 AI 체험 특강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럼, 우리 다음에도 생활 속 유용한 AI 교육으로 동부캠퍼스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