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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강북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재영)는 개관 2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31일 기념행사 커뮤니티 데이 ‘모두의 강북, 모여라 강북’을 개최하였다.


강북50플러스센터는 중ㆍ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연계 및 창업을 위한 일·활동, 상담을 통한 

인생 재설계, 활발한 사회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모임 등 욕구 기반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관 2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중ㆍ장년 세대의 가능성을 여는 공간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고자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행사로 ▲2주년 기념식 ▲커뮤니티 체험 및 전시부스(그림책 만들기, 냅킨아트 무드등 만들기, 부레옥잠 체험, 커피 드립백 만들기 등) 

▲명사 특강(은퇴 후 30년, 미래를 바꾸는 설계 전략(이모작 생활연구소 이동고 대표)) 

▲원데이 클래스(홈메이드 휘낭시에 만들기(쿠킹플러스 커뮤니티)) ▲참여이벤트(서울런4050 추억의 뽑기이벤트, 인생네컷 촬영) 등이 이루어졌다.

강북구청 이순희 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한 만큼 인생 제2막을 준비해야 한다”며

 

 “강북구 중ㆍ장년층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북50플러스센터는 중ㆍ장년 세대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강북구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기관으로 나아갈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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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bukilbo.com/etnews/?fn=v&no=35524&cid=210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