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공감+시네마] 9월 상영작 '홍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낮 동안 수강생들의 열기로 가득했던 강의실이 특별한 영화관으로 변신합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독립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금천공감+시네마’가 열리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는 ‘인디서울’과 ‘서울영상위원회’의 지원으로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를 지역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무료 독립영화 상영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9월은 추석 연휴로 한 주 빨리 주민들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9월 상영작 <홍이>는 사채 빚에 허덕이는 30대 강사와 치매 모친의 불편한 동거를 다룬 현실적인 모녀 드라마로, 어긋나던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현실적인 모녀의 사연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깊은 위로를 나누었습니다.


다가오는 10월 22일 목요일에는 영화 <산양들>이 상영되고, 상영 후 유재욱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됩니다.

영화가 주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해 보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