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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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 生하게 만나는 통 · 通 강동이야기

5월 넷째 주 강동뉴스입니다.

  강동구가 6월부터‘동네방네 평생학습관’의 운영을 시작합니다.
‘동네방네 평생학습관’은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평생학습 현장입니다.
  커피교실·요가·가죽공예 등 33개의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는데요,
  올해는 기존에 운영되던 세 곳 외에, ‘승룡이네집’에서도 평생학습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강동구가 미래인재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강동 미래온 교육 UCC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미래교육에 대한 메시지, 강동 미래온 프로그램 체험사례 등, 자유 주제의 영상을 7월 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강동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로 선발되면 7월 한 달 동안 구청 및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참여 신청은 6월 3일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강동구 허브천문공원에 형형색색의 꽃과 허브들이 만개했습니다.
‘허브천문공원’은 서울에서 하나뿐인 허브군락지로 강동구의 대표적인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허브천문공원에서 바람을 타고 풍겨오는 허브 향기를 맡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5월 넷째 주 강동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