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를 여행하듯
함께 읽고
나를 돌아보며 치유하는
’고전시가와 함께하는 문학여행‘
문학에는
심리 치료 기능도 있다고 한다.
참여자들은
작품에 담긴
작가의 성취되지 않은 욕구를
해석하고 수용하며
자신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오늘에 맞게
활용하고자 한다.
50+에게 고전시가는
학창시절처럼
어렵거나 먼 이야기가 아니라
읽고 느끼고 치유받는
훌륭한 문학 작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학습지원단 안 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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