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이어
메타버스 3기 강좌가 열렸는데요~
메타버스가 50+에게 어떤 기회가 될 수 있을 지에 대한 관심으로
강의실은 꽉 찼고
강사의 목소리에는 힘이 실렸습니다.
이미 6월에 프로그램 후기에서
게더타운과 스페이셜 실습 장면이 있어
여기에서는
“So What?”에 대한 애기를
간단히 하면서
강의 사진을 올립니다.
유튜브 플랫폼이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통해
유튜버(Youtuber) 나
인플루언서(Influencer) 같은
새로운 직업군을 창출한 것처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도
사용자의 직접 참여를 통한
새로운 변화와 기회가 기대된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즉, 50+포함한 개인에게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아바타가 사용하는 의상이나
아이템 제작,
아바타 활동 공간 구축,
게임 개발 같은
활동을 하는 창업 또는 부업의 기회 가
바로 그것입니다!
“미래를 수용하고 살 것인가,
새롭게 만들어나갈 것인가?” 라는
질문을 떠올리며
메타버스의 세계로 들어가는
흥미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습지원단 안 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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