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교육 프로그램 홍보물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중장년층의 행복한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강동50플러스센터 3월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동50플러스센터는 인생 후반으로 가는 전환점에 선 중장년 세대에게 이정표가 되어 줄 종합적인 정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50+세대(만 50~64세)가 퇴직 후 활력있는 인생 후반을 위해 여가를 즐기고 일도 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애설계·노후준비, 사회적 관계와 소통 강화, 일·활동 지원을 비롯한 직업 역량 강화 등 중장년층 대상의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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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50플러스센터, 중장년층의 노후준비 지원 ‘인생설계 및 일·활동 분야 29개 과정’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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