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5일(수)까지 공유사무실 신규 입주단체 모집
- 50+세대 중장년을 위한 창업 공간 제공,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강동50플러스센터 내 공유사무실에 신규 입주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초기 창업자로, 모집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서울시 거주자여야 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단체는 11월 6일(월)부터 11월 15일(수) 24시까지 강동50플러스센터 이메일로 입주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구는 접수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7개 단체를 최종 입주자로 선발하고 각 1석씩 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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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필드(https://blog.naver.com/newsfiel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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