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트렌드인 Chat GPT와 MS 코파일럿을 이용해 실생활에서 어떻게 AI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새로운 기능을 접하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3회차 수업입니다.
코파일럿, Copilot은 MS에서 나온 생성형 AI입니다.
코파일럿을 이용하여 AI 동화책을 만들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동화책도 만들 수 있는데, 자신이 만들고 싶은 이미지를 제시하면 만들어 줍니다.
또 그렇게 만든 이미지를 가지고 동화책 주제도 알아서 제안해 줍니다.
그중에 골라서 내용을 구성해 달라면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한 내용을 토대로 코파일럿을 통한 동화책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배워두시면 활용도가 높을 것 같지 않으신가요! ^0^
한 학습자는 이렇게 만든 나만의 동화책을 손주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시며
매우 흐뭇해 하셨습니다.
또 컴퓨터 활용은 직장 생활 하면서 익숙한 것이었지만
이런 교육은 새롭게 느껴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하였습니다.
동화책 스토리가 길지 않더라도 하나를 완성하는 것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학습자의 성취감을 얻게 함으로써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였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디지털 인공지능 시대에
AI를 활용하여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활용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중장년사업지원단 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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