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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50+시민기자단 구세완 기자가 전하는 "중장년 일자리 정책 토크 콘서트, 두드림(Do Dream)"에 대한 이야기
2022-09-27
2021년 9월 3일,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든든한 멘토 양천50플러스센터가 개관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9월 3일, 양천50플러스센터는 지역 중·장년층의 경험과 지식이 사회활동으로 다시 유입되고 인생 이모작에 도움을 주는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며 개관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2022-09-27
강동50플러스센터가 특별한 실험을 했다. 가을 프로그램의 하나로 ‘비대면 아동 건강관리지도사 양성 교육과정’을 마련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전문직 출신 50+세대들이 대거 몰렸다. 수강 신청자 대부분은 전·현직 간호사와 영양사, 초등 수영강사, 사회복지사, 학습지 교사 등 전문가들이다.
2022-09-27
지난 2022년 9월 23일(금) 노원50플러스센터 4층 이음강당에서는 여러 커뮤니티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힐링 화분 나눔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힐링 화분 나눔 프로젝트’는 노원50플러스센터 소속의 커뮤니티 활성화와 커뮤니티 회원들 간 소통과 친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나눔 행사입니다.
2022-09-27
운동이라고 한다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인 근골격계 건강관리에 대하여 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9월 21일 1일 강좌가 있다길래 참여해 보았다. 강사인 백영란 선생은 원래 간호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건강의 전도사답게 활기차고 멋진 목소리와 몸가짐으로 강의를 시작한다.
2022-09-26
불타는 금요일, 그러나 50+세대에게는 남의 얘기일 뿐이다. 핫플레이스와 분위기 좋은 장소는 젊은이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내곡동의 ‘서초50플러스센터’에 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 열리는 ‘금요일 밤 즐기는 홈칵테일 한잔’ 강좌가 있기 때문이다.
2022-09-26
인지강화코디네이터 사업은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를 선발하여 교육 프로그램 수료 후 노원구 내 데이케어센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에서 인지강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09-26
뚝딱뚝딱 들려오는 망치 소리를 따라 강서50플러스센터 지하로 들어선다. 10명의 수강생이 이태리 장인처럼 가죽을 붙들고 바느질에 여념이 없다. 지퍼가 달린 필통 만들기가 한창이다.
2022-09-26
‘캘리그라피’란 손으로 그린 문자라는 뜻으로, 기계적인 표현이 아닌 손으로 쓴 아름답고 개성 있는 글자체를 의미합니다. 캘리그라피 교실(강사 원춘옥)이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 새롭게 열렸습니다. 캘리그라피 3급 자격증 과정이기도 한 이 과정은 16주 과정으로 15주 공부한 후 16주에 자격시험을 강의실에서 실시합니다.
2022-09-26
(사)한국자원봉사문화 핸즈온센터가 주관하는 ‘온라인 진로사람책 양성교육’을 받았습니다. 북부캠퍼스 지하 1층 모두의 강당에서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였습니다. 대면 교육이 어려운 사람책은 온라인으로 같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2022-09-26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 날씨에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환경감수성이 뭘까? 통상 생각하는 감수성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환경과 감수성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을까 궁금했다.
2022-09-24
감성을 자극하는 VR 영상으로 시작한 강좌는 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김보영 강사가 진행하는 ‘신나는 VR버스 체험’ 강좌이다. 열다섯 명의 시니어 수강생들이 소위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기술 발전을 경험하기 위해서 모여 있다.
2022-09-23
지난 토요일(9월 17일) 인생학교 동문들과 안산자락길을 걸었다. 코로나19 이후 첫 총동문 야유회다. 50여 명의 인생학교 동문들이 기수별로 삼삼오오 모여 안부를 묻는다. 사교성 많은 동문은 여기저기 인사를 주고받느라 바쁘다. 인생학교 뉴스레터와 50+시민기자단으로 글을 써서인지 알아봐 주는 동문이 많다.
2022-09-23
여행을 좋아하는 50플러스 세대가 고풍스러운 건물, 예쁜 조형물 등 매력 있고 기억에 남는 이미지를 사진이 아닌 펜 그림이라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남기고 싶은 욕구에 부응하여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는 펜드로잉 강좌를 개설해 기초반과 심화반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