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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성북50플러스센터는 일활동 지원사업 디딤돌 프로젝트로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열었습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플러스 세대에게 요즘 대세인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하는 것은 새로운 직업을 통해 인생 2막에 필요한 일을 갖게 하는 것과 동시에 자신을 발전을 위해 매우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2022-07-04
온채널 스튜디오를 방문한 날, 쇼호스트 두 분이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즐겁게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니 저도 모르게 ‘저 제품을 사서 먹어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2-07-04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 ‘금빛학교 원데이스쿨’의 수강생 15명은 지난 6월 28일 조혜미 PM의 안내로 ‘광명동굴 빛의 탐방’을 다녀왔다.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 속에서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더불어 탐방은 성료됐다.
2022-06-30
내가 직접 디자이너가 되어 입고 싶은 나만의 바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내 몸에 맞는 패턴으로 옷 만들기’ 강좌가 6월 한 달 동안 한땀 공방에서 열렸다.
2022-06-30
6월 28일 오후 늦게 50+시민기자가 찾아간 금천50플러스센터 6층 ‘늘솜부엌’(‘늘솜’은 ‘늘 솜씨 좋은’이라는 뜻)에서는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에 열정적인 ‘신사’들이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강사의 설명과 지시에 따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2022-06-29
지난 21일 오후, 서초50플러스센터 ‘모여봄’ 교실을 찾았다. 전망이 좋은 교실에서는 국제사이버대학교 특수상담치료학과 권계영 교수의 연출로 사이코드라마(심리극)가 진행되고 있었다.
2022-06-29
시간당 50mm의 호우예비특보 속에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4층 두루두루 강당에 사람들이 모였다. 힘내셰어(share), 스페이스 힘나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2022-06-29
50+시민기자로서 막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 자서전 쓰기에 관한 ‘50+열린학교’ 현장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사실 그동안 이러한 분위기를 접할 기회가 마땅치 않았는데, 마침 ‘그림으로 쓰는 특별한 나의 자서전’ 50+열린학교가 진행되고 있어서 함께 하게 되었다.
2022-06-28
지난 6월 21일 오후 5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4층 두루두루 강당에서 특별한 북 콘서트가 열렸다. 말 그대로 출판을 기념하는 축제다. 음악이나 공연을 배경으로 책을 소개하고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책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다. 이전의 출판기념회보다 더 많은 즐거움과 볼거리를 독자에게 제공하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
2022-06-28
집을 새로 마련하면 집들이를 합니다. 오픈 하우스는 일종의 집들이 같은 건데, 센터장으로서 가만있기가 뭣해서 이렇게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오늘 여러분은 집들이에 오셨다고 생각하고 강좌를 즐겨주세요.
2022-06-28
강서50플러스센터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인 ‘어서 와! 미싱은 처음이지?’ 강좌의 중급자 클래스 현장이다.
2022-06-23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현선)는 인생 설계, 동년배 상담, 일 활동, 당사자지원 사업 등 50플러스 세대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50플러스의 노후설계를 생각한다면 일 활동 중 ‘은퇴자를 위한 재취업 전략’ 강의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2022-06-23
동작50플러스센터(센터장 전상준)는 이들 중장년에 적합한 새로운 일자리 발굴을 위해 ‘중장년 온라인 전문셀러 1인 창업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2022-06-23
암사역 2번 출구에서 100여 미터 가면 중년 커뮤니티의 요람, ‘강동50플러스센터’가 있다. 그곳에서 지난 16일 한낮부터 이색 발표회가 있다 해서 구경꾼들 틈 사이로 한자리를 잡았다.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미니하프 리라를 배운 수료생들의 발표회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