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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초고추장에 두릅 찍어 먹는 쌉싸름함이 생각나는 요즘, 서부캠퍼스에서는 귀산촌 입문 과정 『산림에서 찾는 미래』가 열리고 있다. 농촌보다는 산촌이 중심이라는 점이 특별하다.
2019-04-15
부강사인 성은경 강사가 질문했다. "여러분, 세계시민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세계시민으로 살아보기 위해서 모인 분들인데도 막상 질문을 맞닥뜨리니 '알긴 아는데 말로 하기 참 어려운 문제'인듯 선뜻 대답하는 수강생이 없다.
2019-04-13
꽃내음이 완연한 그럼에도 꽃샘추위로 쌀쌀한 4월 4일. 50+서부캠퍼스 1층 모두의부엌에서 드디어 막걸리 만들기를 시작하였다.
2019-04-10
노인교구지도사! 조금은 생소한 이름이다. 노인교구지도사란 블록, 장남감 등의 교구를 활용해 대화와 소통, 마음의 안정을 끌어내고 즐거운 놀이로 노인의 인지 기능을 자극해 치매 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는 전문가를 말한다.
2019-04-06
50+인생학교가 방송에도 여러번 소개되고 참여했던 이들의 입소문과 관심을 통해 지금은 서울시50플러스 재단의 각 캠퍼스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프로그램으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9-04-02
‘사물인터넷 전문가 과정’ 강좌가드디어 50+ 서부캠퍼스에도 개설되었다. 요즘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사물인터넷’, ‘4차 산업’ 용어들. 무슨 뜻인지 궁금증을 안고 시작된 강의.
2019-04-02
봄바람 휘날리며~~♪♬ 꽃샘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리던 3월 25일 오후 2시, 50+공동체주거 5기의 소행주와 성미산 마을 탐방이 있었다
2019-04-01
3월 27일(수) 불광동 서부캠퍼스 두루두루강당에서는 <50+의 시간>, 두 번째 시간이 진행되었다. <4차 산업혁명 '가치있게'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다음세대재단의 방대욱 대표와 50+세대가 만났다. 올해 만 50이 된다는 방대욱 대표는 앞으로 막내가 되어 이 재단과도 친해질 수 있겠다고 웃으며 운을 띄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