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한 페이지 입니다.
K-MOOC 50+적합 콘텐츠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8-12-03
서울시 50플러스 재단와 50플러스 중부캠퍼스가 ‘사학연금공단과 함께하는 앙코르전환지원교육’주제로 <2018포털 생애설계단기과정>을 11월 22일~23일 총 13시간으로 진행하였다.
2018-12-03
일자리와 일거리! 요즘 주목 받는 단어들이다. 50+세대에서는 더 더욱 그렇다. 지난 11월 21일, 50+의 서재에서 <창업분야, 50+세대 일자리 발굴> 포럼이 서울특별시, 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2018-12-03
2018년 11월22일 서울시 50+서부캠퍼스 4층 강당에서 인생학교 6기 수료식이 있었다. 마지막에 정광필 학장이“오늘 괜찮았어요!”라고 외친 최고의 찬사가 어떻게 나왔는지 들어가 보자.
2018-12-03
노후에 가장 하고 싶은 것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여행을 단순히 취미로만 여기지 않고 내가 상품으로 만들고 기획하는 과정의 강좌가 열렸다. 9월 5일 첫 수업을 시작하여 11월 14일 종강까지 총 9회 수업으로 진행하였다. 현재 여행 트렌드를 알아보고 여행 관련 일자리, 창업을 준비하는 수강생까지 아우르는 강좌였다.
2018-12-03
여가(餘暇)는 그저 남는 시간 일 뿐일까? 나는 스케줄이 없을 때 집에서 쉬고 나면 항상 왜 그런지 죄의식을 갖게 된다. 그리고 요즘 여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욕구들이 많이 늘고 있던 차에 ‘여가 디자인’이란 프로그램을 대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찾게 되어 이젠 죄의식을 갖지 않으려고 한다. 쉼도 ‘여가’다.
2018-11-30
2018년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2시간) 10회기로 개설되었다. 교육대상은 15명 정원으로 고령화 시대 가족 돌보미로 현장 경험을 통해 관련 자원봉사, 일과 활동,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50+남성으로 되었는데, 1학기와 다른 점은 시니어 생활지원 코디네이터 과정을 수강하는 여성도 병행 학습으로 포함하여 운영하였다.
2018-11-30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초 고령사회가 다가오고 있다. 노인들은 초 고령화로 인해 4중고(재무, 대인관계, 건강, 여가)에 시달리게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재무부분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50+세대들이 노후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잘 모르고 있다.
2018-11-30
동양고전 탐구 강좌의 마지막 수업은 고전 평론가 고미숙 선생님이 ‘고전을 통한 50+삶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2018-11-30
50+여성들의 기대 수명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반면에 여성들의 노년을 위한 준비는 많이 취약하다. 노년기에도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생산적이고 활기찬 생활을 하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자 고민이다. 노년에도 활기찬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노후설계가 필요하다. 이번 생애설계 강좌는“여성의 노후설계”, “사회공헌과 노후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여성들이 제2의 인생을 맞이하여 꿈과 목표를 갖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자기 계발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람 있는 노후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 유익한 강좌였다.
2018-11-30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연구실장 조배준 강사님과 4주 동안의 고성, 인제 양구, 화천에 대한 집중 교육 및 탐구가 있었다. DMZ 여행기획자는 생명, 치유, 평화의 인문 가치를 체험하며 시간과 함께하는 현장 탐방으로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고 느끼는 일정을 만들자고 했다.
2018-11-27
가을학기, 50+ 남부캠퍼스에서는 특별한 강좌가 열렸다. ‘꼭 필요한 초간단 여행영어’ 영어권 나라의 문화와 에티켓을 배워 당당하고 우아하게 해외여행을 하고 싶은 50+를 위한 시간이었다.
2018-11-27
유난히도 날씨가 추웠던 11월의 어느 날 햇빛이 쨍쨍하고 녹음이 우거지던 여름에 출발하였던 수업이 이제는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사회공헌사진가 양성과정> 수업을 찾았습니다.
2018-11-22
박선화 작가와 함께 진짜 '나'를 탐색하러 가는 날, 서부캠퍼스가 자리 잡은 혁신파크의 뜰은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담고 있었다. 풍성했던 나뭇잎을 떨어뜨리고 빈 가지가 되어가는 나무들을 보며 '나'를 만나러 가기에 딱 좋은 계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 2명, 여자 5명이 서로 서먹해하며 둥글게 앉았다. 낯선 사람들 앞에서 나를 어느 정도 열어놓을 수 있을까? 순간 어색하고 걱정이 앞선다.
2018-11-21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2018학년도 2학기 수업 공지에 '자신만만! 내 손안에 미디어 공작소, 1인 크리에이터 되기(강사 주영상)'를 발견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편집, 녹음하여 우리만의 삶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뮤비, 애니, 영화 등 스마트미디어로 표현하는 과정이라는 수업내용 설명과 10회에 걸친 커리큘럼이 함께 있어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