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한 페이지 입니다.
K-MOOC 50+적합 콘텐츠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8-08-28
“내가 아는 지식을 다 알려드려도 내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게도 더 많은 기회가 온다." 이렇게 멋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굴까? 바로 혁신파크 입주자 IT 팀장이자 '콜라보커뮤니케이션즈' 김종혁 대표다. 콜라보커뮤니케이션즈는 성공비즈니스를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 기업이다. 마침 서부캠퍼스에서 김종혁 대표가 진행하는 <미리 만나는 디지털에이징 워크숍>이 있어 그를 만나보기로 했다.
2018-08-22
중부캠퍼스 4층 모두의 강당에서 서울시 5개 자치구 봉제업체 담당자와 현장실무 자문단이 한자리에 모인 '매칭데이'가 열렸다.
2018-08-20
지난 8월 8일, 직장체험이 완료되기 전. 수료생 전원이 모이는 자리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교육과 매칭, 실제 사회적기업에서의 업무 경험을 거치면서 서로가 각자 떨어져 체험을 진행했기 때문에 이 과정에 대해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2018-08-14
2018년 상반기 50+피티데이 공모를 통해 선정된 「50+당사자 기획과정」 '스마트폰 사진으로 행복사진책 만들기' 과정의 발표회를 함께하세요.
2018-08-13
老-老 간병 시대에 ‘긴 병에도 효자 있다’는 모토로 가족 간병인을 돕는 강의가 열렸다. 도심권50플러스센터의 열린 강좌 '슬기로운 간병 생활-가족 간병인을 위한 자기 돌봄 프로그램(2018.07.07~08.11, 총 6회 강좌)'이 그것이다. 경제적 정신적 파탄에다, 간병하다 골병든다는 비명이 나오는 현실에서 오아시스 같은 강좌가 아닐 수 없다.
2018-08-03
50+ 중부캠퍼스 가을학기 강좌가 확정되었다. 이번 학기는 고선주 관장의 '중부캠퍼스와 관계맺기'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69개의 강좌가 개설되었다. 앞으로의 삶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생애설계 분야, 새로운 커리어를 모색할 수 있는 과정들, 문화예술이나 생활 기술 등을 주제로 하는 과목들이 포함되어 있다. 50+세대라면 나에게 필요한 과목들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은 필수이다. 어떤 형태의 과목들이 각 과정에 구성되어 있는지를 간단히 살펴보자.
2018-08-03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주관, 순창군 건강장수연구회 주최의 「신중년,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국민연금제도 30주년 기념 노후준비 특별행사에 다녀왔다. 지인의 소개로 신청했는데 덜컹 초대장이 온 것이다. 2018년 현재, 어찌하다보니 나는 신중년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2018-08-03
"2017년 10월, 손녀의 두 돌 선물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 손녀가 태어난 날부터 2년의 사진 기록들을 모아 사진 책을 만들었습니다. 아들 내외가 무척 기뻐했고, 정리된 손녀 사진을 보면서 나 또한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전직 신문사 사진기사로 퇴직한 김주만 강사는 말했다. 그는 이 행복한 느낌을 모든 시니어들과 함께 느끼고 싶어 2018년 1월 열린 강사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가족행복 사진 책 만들기> 강의를 개설했다.
2018-08-02
중부캠퍼스에서 '체험으로 나누는 성공적인 자녀(손주)교육'이란 강좌를 들었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주 육아에 대한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 시대적 추세이다. 더불어 '황혼육아'를 의미하는 '학조부모'니 '할빠, 할마'니 하는 새로운 단어가 낯설지 않게 되었다. 2004년에는 조부모에 의한 손주 육아가 네 집 걸러 한 집 꼴이었는데, 이제는 두 집 걸러 한 집에서 조부모가 육아에 관여를 하고 있다고 한다.
2018-08-01
서울시50+보람일자리사업 참여와 사회공헌 활동으로의 진입을 활성화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증대하고자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약식을 개최함
2018-07-31
26일 목요일은 두 번째 수업으로 은평둘레길 백련산~탕춘대성 구간을 함께 걷고 트레킹 복장과 장비, 즉 등산 스틱과 등산화, 배낭 등에 대한 조언을 길잡이가 되어주신 숲을 찾는 사람들의 김세훈 대표로부터 들었다.
2018-07-31
폭염이 맹위를 떨치던 7월 18일(수) 불광동 서부캠퍼스에서는 <사회적경제와 가까워지는 시간> 이라는 강의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