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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50+서부캠퍼스 앞의 목련은 이제야 꽃잎을 활짝 피웠다. 자세히 보니 건물 벽의 보랏빛 라일락도 수줍게 향기를 내어준다.
2018-04-16
강렬한 일렉트로닉 비트가 흘러나오는 실내에 하이힐 소리가 또각또각 울려 퍼진다. 여기는 50+ 모델반 수업이 진행되는 서부캠퍼스 큰마루교실. 창밖으로는 교실이 있는 4층까지 벚꽃 잎이 날아올라 봄눈처럼 흩어진다.
2018-04-16
삶을 바꾸는 조용한 파문, 예술. 명사특강 <50+의 시간>, 그 두 번째 이야기
2018-04-13
「50+열린학교」는 지식과 재능을 보유한 50+ 누구나 강의를 열 수 있으며,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갖는 세대통합 학습공동체입니다. 매력적인 지식과 재능을 공유 할 강사님들과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2018-04-11
비 그친 아침, 청명한 하늘이 선물처럼 우리에게 왔다. 오랜만에 가슴을 활짝 펴고 심호흡을 했다. 봄꽃 향기가 코를 간질인다. 서부캠퍼스가 있는 혁신파크의 피아노숲에도 한참 예쁜 벚꽃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2018-04-11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자주하게 되는 생각이다. 이런 생각은 결국 갈등을 일으키고 서로 상처 받게 한다. 이런 갈등을 해소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018-04-11
매주 화요일은 자유학기제 진로캠프매니저 양성과정 강의가 있는 날. 재기 발랄한 오승훈 강사의 <기업가정신 콘텐츠교육>이 높은 출석률을 자랑하며 진행되었다.
2018-04-10
남부캠퍼스에 <50+인생학교 1기>가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50플러스캠퍼스의 대표 입문강좌, 바쁘게 달려왔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인생 후반을 위해 숨을 고르는 시간. 시작하는 1기의 설렘, 함께 만나보세요!
2018-04-07
목련, 진달래, 개나리가 순서 없이 피어 뿌연 하늘을 이고 사는 우리들의 눈을 호강시키는 봄이다. 2018년 4월 2일(월), 서부캠퍼스 4층 두루두루강당에서 50+인생학교 총동문회가 있었다. 벌써 세 번째 열리는 동문회!
2018-03-27
봄의 기운이 춘분인 어제 눈발로 놀라 숨어 버렸다. 눈 그친 오늘 하늘은 미세먼지 속에서도 햇살은 봄의 소리를 머금고 있다. 3월 22일, 50+서부캠퍼스에서는 <청소년 진로 특강강사 양성과정 2회차 강의가 시작되었다.
2018-03-20
봄의 부름에 답하듯 TV 화면의 노란 산수유와 빨간 동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벼운 옷차림의 수강생들로 강의실을 가득 메운 서부캠퍼스의 <원탁토론(오픈스페이스)진행자 양성과정>.
2018-03-15
캠퍼스에 부는 바람이 달라졌다. 그토록 매섭던 겨울, 3월이 되었다고 달라진 햇살의 따사로움과 이제 더 이상 옷깃을 움켜잡지 않고 걸어도 될 만큼 부드러운 바람은 뭔가 새로운 기대를 재촉한다.
2018-03-13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온 지난 3월 8일, 첫 번째 <50+의 시간>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