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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서울시는 5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1,965개(’17.11월 말 기준)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2017-12-15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50+세대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50+세대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정신건강문화조성을 위한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2017-12-06
더 자주, 더 편하게, 더 효율적으로 캠퍼스를 이용하세요. 50+세대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공간,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를 소개합니다.
2017-11-29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29일(수) CJ대한통운, (사)나눔과미래와 실버택배 및 일상생활지원센터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 추세 속에서 50+세대와 노인계층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실버택배 및 일상생활지원센터 등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2017-11-20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27일(월)부터 서부캠퍼스와 중부캠퍼스 수강생들이 주도하는 캠퍼스 축제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캠퍼스 수강생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전시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함으로써 수강생인 50+세대뿐만 아니라 예비 50+세대, 가족, 시민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2017-11-06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서부캠퍼스(은평구 통일로 소재)와 중부캠퍼스(마포구 백범로 소재)에서 50+세대가 보유한 우수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는 공모사업을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50+세대의 지혜·경험·사례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이고 실효성있는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여 50플러스캠퍼스의 2018년 겨울학기와 정규학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7-10-30
올 가을 베토벤 교향곡과 인문학 강의가 어우러진 치유와 희망의 강연 콘서트(Lecture Concert)가 열린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를 비롯해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베토벤 교향곡 감상 및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마지막 주인 11월 29일엔 오후 7시부터 한길사 순화동천*에서 음악회가 열린다.
2017-10-12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에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50+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분야별 핵심 관심사를 중심으로 ‘50더하기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해 ‘주거’, ‘제3섹터’ 등을 주제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 ‘한지붕세대공감’ ‘시니어비지니스’를 주제로 개최했다.
2017-10-10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들을 위한 ‘마을경제기반 통합택배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50플러스서부캠퍼스와 사회적기업 (주)살기좋은마을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인턴십은 통합택배에 관심 있는 4060세대 20명을 선정해 11월부터 총 30시간의 무료 직무교육과 3개월의 인턴십을 제공한다.
2017-09-29
OECD는 전 세계 많은 도시들이 오늘날 공기 및 수질오염, 보건, 인구밀집 등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방정부가 어떻게 혁신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공익가치를 생산하는지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을 모아 <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집>을 발간하는데 서울시 50+정책이 세계 유수의 도시들과 함께 총 6개의 공공혁신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17-09-21
올 가을 50+세대 청년어른들을 위한 놀이 한마당 ‘서울50+축제 2017’이 한강에서 열린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새로운 50+세대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10월 21일(토)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서울50+축제 2017’을 개최한다.
2017-09-12
50+세대의 공익성 높은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50+창업경진대회’는 지난 4월 접수가 시작되어 최종 38개 팀이 지원했다. 이렇게 지원한 팀 중에서 면접 심사를 통해 15개 팀을 선발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워크숍, 발표 심사의 과정을 거쳐 최종 7개 팀을 선정했다.
2017-09-12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세대가 인생후반기 배움과 사회참여를 통해 사회적 자본으로써 더 활발하고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서울시 50+정책 및 국외 사례를 공유하는『서울50+국제포럼2017(Seoul50+International Forum2017)』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