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근린공원펑생학습축제에 아이들을 데리고온 엄마 아빠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인기있는 코너였습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계워터랜드 나눔행사에 비오는 날임에도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커뮤니티결성후 첫 봉사로 나눔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센터의 장소에 어울리는 장식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해볼 수 있었습니다
풍선시간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9회 수업을 하며 회원들도 보람을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처음 해본 아치형
워크샵을 통해 자격증과 친목강화
역량강과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