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위더스 사회적협동조합은
한 달에 한 번 중계동에 위치한
'늘편한집'에서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늘편한집'은
개방형태의 장애인 거주시설로
평소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기관 복지사님과
노명란선생님이 인연이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카드지갑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체험하실 장애인 분들 수만큼
봉사자 분들이 오셔서
아주 수월하게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한 달에 한번,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