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노원50플러스센터는 음악이 가득한 곳입니다.
우쿨렐레 가요연주반, 통기타 연주반이 개강되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따뜻함을 채워
노원50플러스센터에는 봄이 곧 올것 같습니다.
우쿨렐레 가요연주반은
1월11일~2.29까지 15명의 수강생이 함께
주변에 흔히 불려지고 들여지는 쉬운곡들을 선정하여
흥겨운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통기타 연주반은
1월12일~3월 15일까지 12명의 수강생이 함께
왈츠, 고고, 컨츄리 등 여러장르에 맞춰
가요를 연주하며 행복한 노후를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