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밤! 가슴 적시는 時울림” 행사가 열렸습니다.
6월 25일(화) 저녁 6시에 노원평생교육원 2층 강당에서
노원문인협회가 주최하고 노원구청이 후원한
‘2024년 노원구민 시낭송대회 및 호국시 낭송회’가 있었습니다.
샛별시낭송 커뮤니티 회원 6명이 참가하여,
‘아버지의 등을 밀며/손택수’를 낭송한 최천화 회원이 대상
‘벙어리 연가/문병란’을 낭송한 김춘자 회원이 금상
‘외할머니의 시 외는 소리/문태준’을 낭송한 문소희 회원이 동상,
‘사평역에서/곽재구’를 낭송한 조형련 회원이 동상,
‘구름의 파수병/김수영’을 낭송한 김민정 회원이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동안 샛별시낭송 커뮤니티회원들의 꾸준히 노력한 성과를
거두고 거두고
회원들의 성장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거두고
회원들의 성장의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