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환경, 동물 그리고 사람)
“동물복지를 놀이처럼, 교육을 감성으로”
– 위례신도시 유치원 방문 교육
(2025. 4. 15.)

US(환경, 동물 그리고 사람)의 김수양 대표와 홍상민 회원이
위례신도시 유치원 원장님 및 교사들과 간담회를 방문하여,
유아 대상 동물복지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강의는 '동물보호 상황극 - 닭검사와 개변호사 -'라는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상황극 형식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즐거운 방식으로 동물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였습니다.
닭이 피해자, 개가 변호사,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이 상황극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동시에 ‘동물도 감정이 있는 생명’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감성적 공감과 놀이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동물복지 교육 모델로
유아 교육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US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어린이·청소년 대상 맞춤형 동물복지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