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one가 작은 씨앗을 뿌렸습니다.
매월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마다 노원구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보호자를 위한 드립커피 활동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메리카노one으로 시작한 정기적 첫 활동!
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실력도 UP!
지역주민들과 소통도 UP!
지역문제에 대한 관심도 UP!
작은 시작이 큰 결실로 이어질것 같은 셀렘도 UP!
드립커피의 맛의 조절하여 어르신께는 부드럽고 연한 맛을..
보호자와 방문객에게는 진한 맛을..
취향에 맞게 커피를 전달하였습니다.
커피만을 나누는게 아니라 마음까지 나누는
드립커피 전문가라는 말이 가장 멋진 칭찬으로
활동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