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사나자원봉사' 모임은 노원50플러스센터 커피바리스타과정 수업을 수료하고

거피를 매게로 인연이된 커피를 사랑하고 나누는 봉사모임입니다

커뮤니티를 결성하고 오늘 두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같은 기수끼리의 모임이 아니고 2, 3기가 모여서 시작한 모임이여서

처음엔 낮설고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두 번의 만남으로 벌써 친숙함이 형성되고 모임은 화기애애합니다.

 

오늘 개인 사정이 있어 불참할 수 밖에 없었던 회원님들도 계시지만

단톡방에서 서로의 소식을 전하며 책임감과 함께 행복한 커뮤니티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계획은 좀 더 진취적인 상호소통으로 서로에게 힘이되고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커뮤니티 활동입니다.

센터관계자 선생님들의 지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