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병마와 싸우시는 치매 어르신들과 케어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를 열었다
24년 3월 30일 토요일 따뜻한 봄 날 하늘바람 오카리나 팀은 성북구 북정마을 주민을 위해 아름다운 오카리나 음율로 길거리 버스킹을 실시하여 더욱 따뜻한 봄날을 위해 마중 나갔다
온 누리 요양 병원 내 1층 재활치료실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과 환우를 보살피는 의료진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에 참가하였다.
당일 고려대 병원 미디어 아트 월 앞에서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을 위한 음악회를 진행하였다. 오카리나 뿐 아니라 하늘바람 오카리나 팀이 기획한 음악회로 클레식 기타, 소프라노 공연,색소폰까지 함께 한 공연으로 가을 날 깊은 울림을 주었다.
당일 오후 5시 온누리병원 내 환자와 의료진들의 힐링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아름다운 선율과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롯트를 연주하여 많은 환호를 받았다.
석관 실버 복지센타 에서 2023년 한가위 맞이 두뇌장사 선발대회에 하늘바람 오카리나 팀이 초청되어 합주 및 독주 공연을 통해 150여명의 어르신과 직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
소외되고 외로우신 성북구 관 내 온누리 요양병원의 환자와 고생하시는 의료진 및 직원 대상으로 힐링 음악회와 치매 관련 토크 쇼를 진행하였다 . 이는 모든 회원이 의료인이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환자와 병원 직원들은 잠시 나마 아름다운 음악에 흠뻑 취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현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