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다발의 봄 꽃들이 강의실 가득가득~
흐린 날씨였지만 화사한 꽃들을 보니 기분이 무척 설레였습니다~
꽃향기 가득한 강의실이었습니다.
꽃과 식물은 생일, 크리스마스 리스, 분재, 토피어리, 테라리움 등 다양한 곳의 장식으로 쓰이고 있는데요~
장미, 카네이션, 프리지어 같은 익숙한 꽃도 있었지만 이름 모르던 꽃들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꽃바구니에 봄꽃으로 꽃꽂이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장미는 가시를 조심하시구요~
예쁘게 장식을 한번 해볼까요~
모두가 집중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꽃처럼 방긋방긋한 우리 수강생들이 아주 예쁘게 하셨지요~?
쨔잔~~ 드디어 완성한 꽃바구니 입니다~ 향기가 느껴지시나요~?
봄꽃 향기 가득한 성북 50플러스센터 였습니다~
-현장스케치 임혜영 학습지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