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50플러스센터 인큐베이팅사업 입주단체 마을샘 사회적협동조합(발기인: 이윤정)은
2019년 7월 13일(토) 오후 2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윤정 발기인 대표의 개회로 시작된 총회에서는 정관 확정,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 임원 선출, 설립 경비 등
기타 설립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였으며, 이윤정 발기인을 이사장으로 추대하였습니다.
마을샘 사회적 협동조합은 마을의 50플러스 여성 인력을 교육하고 양성하여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돕는 새로운 마을교육과, 마을기반 돌봄시스템 구축을 통해
마을 공동체성을 회복하여 아이 키우기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한편 마을샘 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 주무관청의 설립인가 후 본격적인 양성교육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성북50플러스센터는 마을샘 사회적협동조합이 우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성북50플러스센터와 마을샘 사회적협동조합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마을샘 사회적협동조합이 더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https://50plus.or.kr/sbc/incubating-detail.do?id=5212780)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