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박상훈 기자 / bomnal@mk.co.kr]
한성대 창업지원단(단장 홍정완)과 성북구가 운영하는 성북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성북 50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예비)창업자 대상 '실전창업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실전창업과정'은 기술·지식·IT·AI·VR·AR 등 4차 산업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창업 강좌와 기술 멘토링, 개별코칭, 창업경진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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