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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숲길을 거닐며 가족, 친구, 동료, 선후배, 지인 등 가까운 이들과 속마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서로의 마음에 깊게 주목하며 공감할 수 있는 1: 1 공감 대화,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공감 대화를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