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까요?
회사에 다닐때는 아이디어만 말하면 아랫사람이 척척 기획서까지 만들어 주었는데... ...
이제는 머릿속 수 많은 아이디어를 펼쳐 놓고는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50이후 새로운 도전을 위해 기획은 물론 사업제안서도 직접 쓸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세상 모든 일에는 기획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독창적 아이디어 또는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 하고 문서로 정리해
타인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을 배워보는 강좌입니다.
추천 포인트
◆ 머릿속은 늘 아이디어로 가득한 데 그 실체가 잡히지 않는 50+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화 하고 싶은 50+
◆ 새로운 사업, 공모 사업 등을 준비 중인 50+
◆ PPT(파워포인트) 스킬 보다 설득력 있는 기획서를 쓰고 싶은 50+
◆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문서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은 50+
◆ 삶의 순간순간,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확장하고 싶은 모든 50+
강사 소개
일시 | 장소 | 강사 | 내용 |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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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차) 2018.07.04 (16:00 ~ 18:00) |
교실 4-2 | 정지영 | <첫 번째 만남 / PLAY> - ‘기획’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창의력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어렵지만도 않죠! 먼저 ‘힘’을 빼고 ‘놀’ 준비를 해야 합니다. 기획은 그런 것입니다. 일하는 듯, 놀 듯, 그러나 늘 생각은 깨어 있기. |
없음 |
(2 회차) 2018.07.11 (16:00 ~ 18:00) |
교실 4-2 | 정지영 | <두 번째 만남 / PROCESS> -‘기획’에도 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은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든 기획에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두 번째 만남은 기획의 전체 프로세스를 따라 가면서 기획의 과정을 배워봅니다. |
없음 |
(3 회차) 2018.07.18 (16:00 ~ 18:00) |
컴퓨터실(외부대관 불가) | 정지영 | <세 번째 만남 / PROPOSAL> - 머릿속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이를 풀어낸 제안서나 기획서도 중요합니다. 머릿속 아이디어의 핵심만을 끌어내 클라이언트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문장 한 줄, 이미지 한 컷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뽑히는 기획서를 쓰기 위한 노하우를 배워봅니다. |
없음 |
(4 회차) 2018.07.25 (16:00 ~ 18:00) |
교실 4-2 | 정지영 | <네 번째 만남 / PARTY> - 어느새 마지막 수업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기획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과정을 따라가 보고, 기획서도 작성해 보았습니다. 한 달 동안의 짧은 수업을 마무리하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작은 ‘파티’와 함께 서로의 기획안을 공유해 봅니다. |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