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얀마 이주노동자들과 한국어로 이야기 나누는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기초 미얀마어와 문화를 배우는 과정이다. 강사는 “김치 담그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다문화교육이 아니라, 개인이 바로 서도록 교육하는 것이 다문화교육이다.”고 말한다. 국내 3만명 미얀마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이해하고 다문화 사회에서 50+세대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모색하고자 한다.
※ 수료 후 미얀마 이주노동자들과 한국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50+커뮤니티, 세아시(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시선)’ 의 자원봉사 활동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1차시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시 | 장소 | 강사 | 내용 | 준비물 |
---|---|---|---|---|
(1 회차) 2019.01.17 (10:00 ~ 13:00) |
교실 4-2 | Lilly | - 국내 미얀마 이주노동자의 활동과 다문화 지원 현황 - 기초 미얀마어의 이해 1 |
없음 |
(2 회차) 2019.01.24 (10:00 ~ 13:00) |
교실 4-2 | Lilly | - 기초 미얀마어의 이해 2 - 미얀마 문화의 이해 1 |
없음 |
(3 회차) 2019.01.31 (10:00 ~ 13:00) |
교실 4-2 | Lilly | - 기초 미얀마어의 이해 3 - 미얀마 문화의 이해 2 |
없음 |
(4 회차) 2019.02.07 (10:00 ~ 13:00) |
교실 4-2 | Lilly | - 기초 미얀마어의 이해 4 - 미얀마 문화의 이해 3 |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