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문소리
장르 : 극영화
상영시간 : 71분
출연 : 문소리
배급 : ㈜메타플레이
관람등급 : 15세관람가
[추천사]
그녀의 연기가 좋아 눈물이 난다. 볼 때마다 아름답다 [아가씨 - 박찬욱 감독]
연기도 잘하는데 연출도 잘하면 반칙 [우.생.순 - 임순례 감독]
[줄거리]
배우 문소리는 오늘도 며느리, 딸, 엄마, 아내 역할로 만취 상태다.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끊긴 지 오래고, 일년에 작품 한 개도 겨우다.
게다가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타이틀도 십팔 년 차 중견 여배우로 교체된 판국.
트로피 개수 만큼은 메릴 스트립 부럽지 않은 그녀지만,
연기력과 매력 사이 자존감은 점점 흔들리기만 하는데...
연기는 완전 쩔지만, 매력은 대략 쫄리는 데뷔 십팔 년 차 배우 문소리
2017년, 어제는 날았고 오늘은 달리는 그녀의 자력갱생이 시작된다!
일시 | 장소 | 강사 | 내용 |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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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차) 2018.03.27 (13:00 ~ 15:00) |
모두의 강당 | 서울영상위원회 | 2018 독립영화공공상영회 [3월 상영작] 여배우는 오늘도 |
없음 |
문의하기 : 02-460-5250
명
2018.03.02~
2018.03.26
0원
추가비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