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그림을 통해 오래된 것의 아름다움, 세상과 맞서는 삶의 지혜를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조선시대 그림에 담겨 있는 낭만과 풍류, 금기에 대한 파격과 도전,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치열한 저항
그리고 일제강점기 온 재산을 바쳐 우리 옛 그림을 지켜낸 사람들.
시간의 강을 건너며, 옛 그림을 통해 여유를 갖고
우리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ㅣ 2017년 7월 5일 - 7월 26일 / 수 19시-21시 / 총 4회
대상 ㅣ 인생 전환기의 자신을 탐색하고 도전을 계획하는 4060세대 / 20명
신청 ㅣ 결제선착순
장소 ㅣ 4층 대강의실(3회), 외부(1회)
참가비 ㅣ 2만원
강사 ㅣ 이광표(동아일보 오피니언팀장, 문화유산학 박사)
일시 | 장소 | 강사 | 내용 |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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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차) 2017.07.05 (19:00 ~ 21:00) |
대강의실 | 중부캠퍼스 강사진 | 조선의 일상, 금기를 넘어 미술이 되다 : 18세기 풍속화 | - |
(2 회차) 2017.07.12 (19:00 ~ 21:00) |
대강의실 | 중부캠퍼스 강사진 | 치욕을 견디는 법 : 유배지의 두 그림 | - |
(3 회차) 2017.07.19 (19:00 ~ 21:00) |
대강의실 | 중부캠퍼스 강사진 | 옛 그림을 지켜낸 사람들 | - |
(4 회차) 2017.07.26 (19:00 ~ 21:00) |
국립중앙박물관 | 중부캠퍼스 강사진 | 현장답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