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에게 생명을] 커뮤니티가 마을 곳곳에서 펼쳐진 여러 행사에서 지역사회 주민분들을 만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지난 5월 31일 사근동 마을활력소 공원에서 진행된 적십자바자회는 대한 적십자 사근 봉사회가 개최한 행사에는 사근동 부녀회와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성동지회 등 지역주민과 유관기관들이 참여하여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6월 8일에는 궂은 비 속에도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한양아파트 바자회에도 참여하여 주민분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씨생] 민권식 대표님을 비롯해 회원분들께서는 씨앗을 발아시켜 키운 하귤,레몬 등 다양한 식물들을 내놓으셨고, 환경과 식물에 대한 주제로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과 만나는 자리여서 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씨앗 하나에도 정성을 가득 담아 내시는 [씨생] 커뮤니티 회원 여러분들의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