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입는 바지를 활용하여 실내화 만들기
원피스나 티셔츠 위에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짧은 길이의 브라우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각자 체형에 맞는 패턴을 그린 후 실제 원하는 작품을 만드는 과정
새 봄을 맞이하여 화사한 꽃무늬가 있는 원단으로 프릴이 달린 인테리어용 쿠션 커버와 방석을 만들었어요
바지를 만들기 위해 본인의 사이즈대로 패턴 그리기
의류의 기본 패턴을 그리는 첫 시간으로 상의 원형과 소매 그리는 방법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신입회원의 증가로 비활성 회원에 대한 정리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각자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관심있는 작품에 대해 회원간 패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