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 방송실 이름은 별밤입니다.

50+세대라면 별밤지기 이문세 씨의 목소리와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 음악을 잊을 수 없습니다.

 

라디오와 함께 숱한 밤들을 지새웠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50+ 세대들이

다시 꿈을 꾸는 교실이

바로  방송실 별밤입니다.

 

 

별밤에서는

오는 10월 1일 <공동체 라디오 위드with>라는

라디오 방송 제작 강좌가 시작됩니다.

 

 

지난 9월 1일 열린 파티 잇다에서 상반기 <공동체라디오 온에어> 수강생들이 개최한 '보이는 라디오'  

 

그런데 방송실 별밤으로 

종종 핫한 젊은이들이 찾아온답니다.

 

바로 미디어스타트업 닷페이스!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있는 공유캠퍼스 건물에서 함께 살고 있어요.   
오늘 모두가 한가위 준비로 들뜨고 바쁜 날에도

닷페이스의 젊은이들은 '방송실 별밤'에서 열심히 녹음하고 

또 '톡톡 회의실'에서  밤늦도록 열띤 회의를 하고 있답니다.

 

 


방송실 별밤이 50+세대와 청년들을 잇는

세대공감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