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서대문50플러스센터 내 ‘뒹굴뒹굴 마루방’에서 이달 말부터 올 연말까지 5060세대를 위한 수요영화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 영화제는 서울영상위원회의 독립영화 공공상영회 ‘인디서울 2022’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첫 작품은 김민근 감독, 한선화, 이완 주연의 ‘영화의 거리’로 오는 30일 저녁 7시부터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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