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가 산림청 인증 숲 해설가 양성기관인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최경선)와 최근 업무 협약을 맺고 중장년 대상 ‘숲 해설가 전문과정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숲 해설가는 은퇴 이후 숲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 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직종으로, 나무와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탐방 활동을 돕는 산림환경교육가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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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가 산림청 인증 숲 해설가 양성기관인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최경선)와 최근 업무 협약을 맺고 중장년 대상 ‘숲 해설가 전문과정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숲 해설가는 은퇴 이후 숲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 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직종으로, 나무와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탐방 활동을 돕는 산림환경교육가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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