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더위 피해 센터로 오세요 8.9 (수) 15~17시, 뒹굴뒹굴 마루방, 무료 여름의 가장 뜨거운 시간, 센터 마루방에서 영화 감상 어떠세요? 8월 상영작 <장기자랑>은 가슴에 묻어야 하는 아이와 함께, 아이를 대신하여 연극을 준비하는 어머니들의 좌충우돌 연극 개막을 다뤘습니다. 너무 슬프면 어쩌나, 걱정 마세요. 울고 웃으며 보다보면 어느새 따스한 위로와 공감을 받을 수 있을거에요. |
8.25 (금) 14~15시 30분, 유튜브 라이브, 무료 우리나라에서 자살 사별자를 가장 많이, 깊게 만나는 임상심리전문가가 남겨진 사람들을 오래도록 위로하고 싶어 태권도를 시작했습니다. 방바닥을 뒹굴거리길 좋아하던 중년의 심리학자는 어떻게 날쌔게 발차기하고 핵주먹을 날리는 무도인이 될 수 있었을까요? "가자 도장으로, 오라 태권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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