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가 재단법인 한살림재단(이사장 곽금순) 및 한살림서서울생활협동조합(이사장 김효진)과 업무 협약을 맺고 9월 「한살림과 함께하는 1인 가구 남성 요리 교실: 혼자 더 맛남」을 개설한다.한살림재단의 「2023 꿈자람 지원사업」 생활 자립 멘토링 분야 공모에서 선정된 것으로 지역사회 중장년 1인 가구 남성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 요리 교실은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서대문50플러스센터 「ㅎㅎㅎ부엌」에서 총 8회 열린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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