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 50+ 희망으로 내;일을 잇다

-2019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 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트레일 기반 희망선 사업’ 활동가 12명, 서대문 시민 기록 서포터즈 9명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빈)가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 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트레일 기반 희망선(線) 사업’ 활동가 12명과 (사)희망도레미(이사장 정진문)와 함께하는 ‘서대문 시민기록 서포터즈’ 9명이다.

트레일 기반 희망선 사업 활동가는 서대문구 내 스마트 둘레길을 활용한 트레일 코스 개발과 걷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서대문 시민기록 서포터즈는 서대문구의 마을 자원과 이야기를 펜 드로잉과 구술 기록, 영상과 사진 등으로 담아내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만 50세 이상 퇴직자는 3월 27일까지 워크넷 또는 해당 지원사업 담당자 메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합격자에 한 해, 29일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트레일 기반 희망선 사업 활동가와 서대문 시민기록 서포터즈는 2019년 4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7개월간, 주 25시간씩 해당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문의 서대문50플러스센터 02-394-5060(운영지원팀)

❀ 별첨

1. 트레일 기반 희망선 사업 포스터 이미지

2. 서대문 시민 기록가 서포터즈 공고문 포스터 이미지

3. 2019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트레일기반 희망선사업) 공고문 및 신청서류양식

4. 2019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시민기록서포터즈) 공고문 및 신청서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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