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일명 ‘트레일 기반 희망선 사업’ 활동가 12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 50세 이상 퇴직자들이 다양한 난이도의 걷기 코스를 디자인하고 200명의 주민을 위해 걷기활동으로 건강증진 서비스를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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