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빈)는 9월 24일 민주주의 서울·빠띠(Parti)와 함께 "서울 제안가들 중장년 편" 시민제안 워크숍을 연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일상의 제안, 일상의 토론, 일상의 정책’을 만드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이번 서대문50플러스센터와 함께하는 <서울 제안가들 –중장년 편>에서는 중장년 세대의 이슈를 주제로 한 강연과 참가자 테이블별 주제 토론이 이루어진다.
참가자들은 토론을 통해 50+세대를 위한 일자리, 건강, 문화, 커뮤니티 등 다양한 영역의 의견을 서울시에 제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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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9월 18일자 [서대문인터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