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홍제역 일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26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유진상가 옥상에서 지역주민, 상인, 대학이 함께 모여 만드는 ‘유진예술포차’ 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와 함께 ‘에코티어링 챌린지 대회’와 ‘트레일 페스타 사진 전시’도 진행한다.
‘에코티어링 챌린지 대회’는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실외 프로그램으로 초등부, 청년부, 장년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트레일 페스타 사진전’은 ‘2019 트레일 기반 희망선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린다.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 전문을 보기 원하시는 분은 링크를 클릭 해 주세요
☞기사전문 10월 21일자 [아시아경제], [뉴스1], [일요서울] [시민일보] [서대문인터넷뉴스] [CNN21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