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수
강의일시:7월18일 월 14:00~16:00
강의실: 여의주
강사:박은영 강사님
오늘은 프랑스자수 3회차 수업입니다
1,2회차때 배웠던 여러가지 바느질기법을
총 동원(?)하여 나만의
가방을 만들어봅니다
여중생 시절에 배웠던 홈질 박음질부터
레이지데이지
넛트스티치
체인스티치 등등
생각나는것도 있었고 새로 배우는것도 있어
흥미로운 바느질시간이었습니다
수업시간 내내 소녀들같은 웃음소리가
끊이질않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친절한 강사님 덕분에 하나씩 완성해나가는
성취감도 생겼습니다
지난시간 완성한 파우치들입니다
다음 주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을 위해 도전~~~~~
학습지원단 이경진